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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ryudonghyup.com/2008/02/09/yes-we-can/


Will.I.Am(블랙아이드피스)과 제시 딜런(Jesse Dylan, 밥 딜런의 아들)이 만든 뮤직 비디오로 가수, 운동선수, 배우등 40여명이 참여 했다고 합니다. 오바마의 연설을 노래가사로 사용한 이 노래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오바마를 지지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오바마의 연설을 차분히 따라하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연예인들은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on - 영화 '아일랜드'등 출연), R&B가수 존 레전드(John Legend - P.D.A라는 곡은 다들 아실듯, 이번에 Evolve라는 새 앨범을 냈는데 그 새 앨범에서도 오바마를 응원하는 If you're out there 라는 곡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재즈뮤지션 허비행콕(Herbie Hancock, 실험성 강한 재즈 뮤지션으로 US3가 리메이크 cantaloop의 원곡 cantaloop island의 주인공으로 유명) 등이 참여 했습니다.

당선 연설로 저를 감동시켰던 미국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
사람들을 '공감'시키는 그의 진심이 담겨 있는 연설
그것을 차분히 담아낸, 사람냄새나는 이 영상..

요새는 미국이 참 부럽네요...

오바마의 당선이 확정된 후 오바마에 대해 이것저것 검색해 보았습니다. 오바마를 보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나기도 하고, 현재 우리의 대통령님께서 워낙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시는 관계로 여러가지로 그런 부분들이 비교되어서 보이기 때문에 그들(미국)의 새로운 출발에 여러가지로 기대도 되고,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나, 또 언제 저런 승리와 기대감에 도취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부럽기도 하더군요.

감상에만 젖어서 바라보기엔 그들의 새로운 리더인 오바마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를 생각하면
낙관적으로만 생각되지 않는 부분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잠시 오바마와 미국 국민의 꿈에 빠져서 바라보고 싶네요. 일본의 감성마케팅에 자주 놀라곤 하지만 지금 미국국민이, 그리고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만들어낸 이런 모든 것들이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감동적이며, 우리를 공감시키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되었던 그때도 자꾸 오버랩 되고요. 월드컵 4강도 자꾸 떠오릅니다.) 

오바마가 연설에서 자주 사용하는 키워드처럼
'변화'에 대한 '할 수 있다는' '믿음'과'희망'은 언제나 우리를 들뜨게 만드니까요..
 

Yes,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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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yphoon.
릴리아| 2008.11.11 14: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yes, we can. 영상이 가슴뭉클한 정도네요.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저런 지지. Hope.
Typhoon. | 2008.11.13 17: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성마케팅(감동, 공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합니다.
진실함이 완전히 결여된 거짓 감성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고 또 그 역효과가 엄청나겠지요.

기나긴 대선전쟁(?)속에서 이렇게 최후까지 버텨내서
대통령이된 오바마에 대해 이와같이 수많은 지지의 목소리, 영상들, 그리고 매체들을 통해서 미국국민들과
세계의 감동이 전달되는 모습들을 볼때 아무리 타이밍이 좋았다곤 해도 ~

저는 오바마 대통령의 진정성을 믿고 싶습니다.
| 2008.11.28 1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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